교육자로서 갖는 책임감은 늘 무겁습니다.
홍익인간적 교육이념에서 시사하는 인간다운 삶과 인류공영의 이상실현에 얼만큼 이바지하고 있는가,
현실에 진정 가치있는 이념의 실현이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은
연혁이 쌓여가는 지금에도 늘 새로운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.
정직과 성실로 다져진 실력,
매순간마다 최선을 다한 진심의 가치는
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고, 양심의 거리낌이 없습니다.
그 진심은 동남회계세무학원의 자존심으로 지켜왔습니다.
신념을 잊고, 진실을 왜곡하려는 자에게
교육은 늘 막중한 책임감을 되묻습니다.
지난 세월, 정도(正道)를 잊지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 동남회계세무학원은
미래에도 현재와 같이 정도(正道)를 걸어가고자 할 것입니다.
동남회계세무학원 대표